전체 글219 중고 캠핑카 구매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10가지, 수리비 폭탄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곳 중고 캠핑카를 보러 가면 주행거리와 실내 인테리어, 침대 구성에 먼저 눈이 갑니다. 구매 후 지출을 크게 키우는 문제는 사진에 거의 찍히지 않는 곳에 숨어 있습니다. 창틀 안쪽으로 스며든 누수, 용량만 크게 적힌 배터리, 켜지기는 하지만 힘이 약한 에어컨, 등록증과 다른 실내 구조가 대표적입니다. 중고 캠핑카 구매에서 수리비를 가르는 기준은 흠집이 있느냐가 아니라 지금 보이는 문제가 어디까지 번져 있느냐입니다. 같은 가격의 매물이라도 이 범위를 구매 전에 파악하면 필요한 예산이 크게 달라집니다. 특히 차박용으로 가볍게 개조한 차량과 취침, 취사, 급수 설비를 모두 갖춘 캠핑카는 점검 범위가 다릅니다. 아래 10가지는 외관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캠핑카 점검 기준입니다. 판매자의 설명보다 실제 작동 상태와.. 2026. 10. 31. 무방부제인데 소브산 검출? 꼬치 포장 4개 파손? 캠핑 식품 온라인 주문 후 확인할 4가지 캠핑장에서 구워 먹는 치즈와 닭꼬치, 마시멜로는 온라인으로 미리 주문해 가져가는 분이 많은 식품입니다. 이런 제품을 고를 때 후기와 가격은 살펴보지만 포장과 표시사항까지 꼼꼼히 확인하는 분은 드뭅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올해 7월 1일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아웃도어용 식품 28개의 안전성과 보존, 유통 상태, 표시와 광고 실태를 조사해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식중독균과 유해물질은 문제가 없었지만 포장과 표시에서 개선이 필요한 점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발표된 결과를 사실대로 정리하고, 구매하실 때 확인할 표시 항목과 수령 후 점검할 점을 풀어 드립니다. 조사 대상 제품의 이름은 이번 보도에서 확인하지 못해 특정 제품을 평가하지 않습니다. 먼저 조사의 범위입니다. 헤럴드경제가 전한 발표 내용에 따르면 조.. 2026. 10. 30. PV7 캠핑카 3,000만 원 저렴? 업계 전망과 공식 발표 예상 차이와 베이스 차량 기아의 대형 전동화 목적기반차량 PV7이 공개되면서 이 차로 캠핑카를 만들 수 있느냐는 질문이 늘었고, 온라인에는 팝업 루프와 침상을 얹은 캠퍼밴 이미지가 먼저 퍼졌습니다. 그런데 이미지와 공식 발표, 업계 전망은 서로 성격이 다른 정보입니다. 이 글에서는 보도로 확인된 PV7의 사양과 일정을 사실로 정리하고, 예상도와 전망을 따로 구분한 뒤, 캠핑카 베이스 차량으로 볼 때 어떤 항목을 확인해야 하는지 풀어 드립니다. 확인되지 않은 가격과 양산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히며 단정하지 않습니다. 먼저 공개 일정입니다. 문화일보가 9월 10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기아는 9월 14일 현지 시각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대형 전동화 PBV PV7 실물.. 2026. 10. 29. 지자체 직원 2~3명이 야영장 200~300곳을 점검? 캠핑장 안전점검 의무화 개정안이 풀어야 할 과제 캠핑장에서 사고가 나면 누가 그 시설이 안전한지 점검했느냐는 질문이 가장 먼저 나옵니다. 지금의 법은 야영장 사업자가 스스로 점검하게 하고 있을 뿐 지방자치단체가 정기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개선을 요구할 별도의 법적 근거는 없습니다. 이 공백을 메우려는 관광진흥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논의되면서 규제 강화냐 현실성이냐를 두고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숙박매거진이 10월 21일 전한 국회 검토보고서 내용을 바탕으로 개정안의 내용과 쟁점을 사실대로 정리하고, 이용자와 사업자가 알아 두실 점을 풀어 드립니다. 개정안은 아직 통과되지 않았고 앞으로의 방향은 확정되지 않았다는 점을 먼저 밝혀 둡니다. 먼저 개정안의 내용입니다. 이 개정안은 지난 3월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관광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입.. 2026. 10. 28. 중형 승합과 트럭과 버스 중 캠핑카 개조 차종 고르는 기준 5가지와 선호도 캠핑카를 만들기로 마음먹고 나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질문이 어떤 차를 베이스로 할 것인가이고, 중형 승합차와 트럭, 버스 가운데 무엇이 가장 인기가 있는지 알고 싶어지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어느 차종이 가장 많이 선택되는지 숫자로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차종별 선호도를 직접 보여 주는 통계를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대신 확인된 제도의 틀과 통계를 바탕으로 세 차종군을 어떤 기준으로 비교하면 되는지, 그리고 선호도를 스스로 조사하려면 어떤 방향으로 자료를 모으면 되는지를 풀어 드립니다. 먼저 제도의 틀부터 확인하겠습니다. 딜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2020년 2월 28일부터 캠핑용 자동차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를 시행했습니다. 그전에는 캠핑카가 승합자동차로만 분류되어 승용차와 화물차.. 2026. 10. 27. 캠핑 화재 원인 1위가 전기? 배터리 방전부터 연장선 과열까지 가을 겨울 차박 전기 점검 가을이 깊어지면 차박에서 가장 먼저 말썽을 부리는 것은 텐트나 침낭이 아니라 전기입니다. 아침에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서브배터리가 충전되지 않고, 연장선 플러그가 뜨거워져 놀라는 일은 기온이 내려가는 시기에 특히 자주 나타납니다. 전기장치 문제가 단순한 불편에서 끝나지 않고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은 공식 통계로도 확인됩니다. 이 글에서는 화재 통계에서 전기 요인이 얼마나 큰지 확인하고, 가을과 겨울 차박에서 자주 문제가 되는 전기장치를 원인별로 나누어 점검 순서와 예방법을 풀어 드립니다. 먼저 통계부터 보겠습니다. 행정안전부가 2023년 5월 9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캠핑과 관련한 화재는 173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고, 2022년 캠핑 화재 71건은 2.. 2026. 10. 26. 10월 하순 국화 축제 4곳 비교와 차박 일정 단풍이 남쪽으로 내려오는 10월 하순이 되면 가을 꽃구경의 마지막 주자인 국화 축제가 줄줄이 문을 엽니다. 올해는 대전과 전북 익산, 전남 함평, 경남 창원이 잇따라 국화 축제를 열고 모두 밤에 승부를 거는 점이 닮았는데, 축제마다 입장료와 규모, 주차 조건, 개막과 폐막 날짜가 달라 일정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갈립니다. 오늘이 10월 23일 금요일이니 이번 주말부터 11월 둘째 주말까지 세 번의 주말에 어떤 축제를 어떤 순서로 가면 좋은지, 차박 여행자의 눈으로 풀어 드립니다. 이 글은 매일신문이 10월 16일 정리한 축제 비교 기사를 바탕으로 하며 개화 상황과 운영은 날씨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 각 축제의 공식 공지를 확인해 주세요. 가장 먼저 열린 곳은 대전 유림공원입.. 2026. 10. 25. 캠핑카 81% 감소 캠핑장 개업 33% 감소, 업종별 충격 크기 비교와 업종별 점검 캠핑 시장이 어렵다는 말은 이제 누구나 하지만 어느 업종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같은 자리에서 비교해 본 글은 드뭅니다. 용품을 만드는 회사와 캠핑장을 운영하는 사업자, 캠핑카를 만들고 파는 업체는 같은 침체를 겪고 있어도 체감하는 충격의 크기가 전혀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지금까지 확인한 보도와 통계의 숫자를 업종별로 모아 하락폭을 계산해 순서대로 놓아 보고, 그 차이가 무엇을 말하는지와 업종마다 점검할 질문을 풀어 드립니다. 숫자는 기관과 기간, 지표가 서로 달라 같은 기준의 비교가 아니라는 점을 먼저 밝혀 둡니다. 어디까지나 방향을 읽기 위한 비교이며 가정으로 표시한 부분은 실제 자료로 바꿔 계산해 주세요. 먼저 캠핑카부터 보겠습니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 분석을 다룬 보도에 따르면 국내 캠핑 차량 신규.. 2026. 10. 24. 야영장 개발 인허가 순서, 개발행위허가와 산지전용허가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산자락이나 하천 가까이에 가진 땅이 있어 캠핑장을 열어 볼까 하는 생각을 해 보신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캠핑장은 땅 위에 텐트를 칠 수 있게 정리한다고 영업이 시작되는 사업이 아니라 개발 허가를 받고 시설을 만든 뒤 관할 관청에 등록해야 비로소 영업할 수 있는 관광 사업입니다. 순서를 거꾸로 알고 시작하면 공사를 마치고도 영업 등록이 안 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야영장 개발의 인허가 순서를 개발행위허가와 산지전용허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등록과 안전 기준, 보험의 흐름으로 시장과 모델, 숫자, 위험, 절차, 검증 질문의 순서로 풀어 드립니다. 이 글은 행정사 안내 같은 2차 자료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하며 구체적 기준은 지자체마다 다르므로 반드시 사전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먼저 시장의 상황.. 2026. 10. 22. 차박에 전기자전거 싣고 갈 때 배터리 보관과 충전 안전, 차 안 방치가 위험한 이유 야영장에 도착해서 차를 세워 두고 자전거로 호수 둘레를 한 바퀴 돌아보고 싶은 날이 있고, 짐이 많은 차박에서는 전기자전거가 그 즐거움을 가장 쉽게 만들어 줍니다. 그런데 전기자전거를 차에 싣고 다닌다는 것은 큰 리튬이온 배터리를 함께 싣고 다닌다는 뜻이어서 차 안에서의 보관과 야영장에서의 충전을 어떻게 하느냐가 안전을 좌우합니다. 서울시가 안내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자료에서도 원인으로 과충전과 충격 손상, 고온 방치가 꼽혔는데 차박은 이 세 가지가 모두 일어나기 쉬운 환경입니다. 이 글에서는 전기자전거를 차박에 활용하려는 분이 알아야 할 법적 조건과 배터리 보관, 충전 계산, 야영장 예절을 확인된 안내와 가정 계산으로 나누어 풀어 드립니다. 법규의 세부 기준은 최신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먼저.. 2026. 10. 21. 현대 캐스퍼 일렉트릭 차박 구성, V2L 3.5kW 활용과 배터리 관리 가을 차박에서 전기장판과 조명, 휴대폰 충전까지 쓰려면 파워스테이션이나 서브배터리를 따로 챙겨야 한다고 생각하시지만, 전기차를 타신다면 이미 차 안에 큰 배터리가 있습니다. 현대 캐스퍼 일렉트릭은 차 안과 밖에서 220V 전원을 꺼내 쓰는 V2L 기능을 갖췄고 현대차는 이 기능이 3.5kW의 소비전력을 제공한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기기나 마음대로 쓰실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필요한 에너지를 먼저 계산하고 출력 한도와 배터리 잔량을 함께 관리하셔야 안전합니다. 캐스퍼 일렉트릭 차박 전원 구성을 사양 확인, 에너지 계산, 출력 한도, 잔량 관리, 안전 점검의 순서로 풀어 드립니다. 계산에 쓰는 기기 전력은 가정이므로 실제 기기의 정격으로 바꿔 계산해 주세요. 먼저 확인된 사양부터 구분하겠습니다... 2026. 10. 20. 기아 셀토스 차박 침상 리프트업 프레임 설계, 알루미늄 프로파일과 가스 스프링 하중 차박을 마치고 짐을 정리하려고 침상 상판을 들어 올렸는데 합판이 무거워 한 손으로는 버티기 어렵고 손가락이 끼일 뻔했던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소형 SUV의 트렁크는 공간이 넓지 않아 침상 아래를 수납으로 쓰려는 분이 많은데, 상판을 들어 올려 고정하는 리프트업 구조는 편리한 대신 하중과 힌지 설계를 잘못하면 상판이 갑자기 내려앉아 다칠 수 있습니다. 기아 셀토스 같은 소형 SUV의 차박 침상에 리프트업 프레임을 만들 때 필요한 설계 순서를 목적과 치수, 하중 계산, 가스 스프링 선정, 프레임 구조, 잠금과 시험의 순서로 풀어 드립니다. 차량별 치수와 구조는 다르므로 수치는 가정으로 보시고 직접 실측해 주세요. 리프트업 구조가 필요한 이유부터 짚어 보겠습니다. 평탄화한 침상은 한 장의 판으로 만들면 짐.. 2026. 10. 19. 캠핑 가구 연간 용품 구매액 30.7% 감소가 말하는 것, 캠핑 소비는 어디로 갔을까? 캠핑 용품 쇼핑몰의 신제품 소식은 여전히 쏟아지는데 정작 장바구니에 새 장비를 담는 횟수는 예전보다 줄었다고 느끼신 분이 많을 겁니다. 이런 체감이 숫자로도 확인되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자료를 다룬 보도에 따르면 국내 캠핑 가구가 한 해 동안 용품을 사는 데 쓴 평균 금액은 2022년 113만 4천 원에서 2024년 78만 6천 원으로 2년 만에 30.7퍼센트 줄었습니다. 이 숫자는 단순한 불황의 신호일 수도 있고 캠핑 소비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과정일 수도 있습니다. 확인된 숫자와 해석을 나누어 캠핑 소비의 변화를 시사의 관점에서 풀어 드립니다. 먼저 확인된 숫자부터 보겠습니다. 캠핑 가구의 연간 용품 평균 구매액은 2022년 113만 4천 원에서 2024년 78만 6천 원으로 줄었고, 금액으로는 34.. 2026. 10. 18. 기아 봉고3 캠퍼 장착 후 후방 시야와 등화 장치 점검 방법 4단계 봉고3 적재함에 캠퍼를 얹고 처음 도로에 나서면 룸미러에 보이는 것은 뒤 유리가 아니라 캠퍼의 앞벽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소형 트럭의 운전석은 원래 적재함 위로 후방 시야를 확보하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캠퍼가 올라가면 후방 시야가 사라지고 차량의 뒤쪽 등화 장치도 가려질 수 있습니다. 이 문제는 불편의 차원이 아니라 안전과 검사의 문제여서 장착 직후에 가장 먼저 점검하셔야 합니다. 기아 봉고3 캠퍼를 장착한 뒤 후방 시야와 등화 장치를 점검하는 방법을 시야 확보, 등화 장치, 전원 배선, 시험과 검사 준비의 순서로 풀어 드립니다. 차량별 규격과 법적 기준은 다르므로 관할 기관과 전문가에게 확인해 주세요. 문제가 생기는 원리부터 이해해 보겠습니다. 트럭은 적재함이 낮은 상태에서 운전석 뒤 유리를 통.. 2026. 10. 17. 공공 캠핑장 지역 주민 우선 추첨 50% 배정, 외지 이용자가 확인할 점 공공 캠핑장 예약을 시도해 보셨다면 사이트의 절반이 지역 주민에게 먼저 배정된다는 안내문을 보고 외지에서 오는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는 의문이 드셨을 겁니다. 올해 봄 봉화군 청량산 수원 캠핑장이 4월 1일 개장하면서 예약을 3월 1일부터 받았고, 사이트의 50퍼센트는 지역 주민 우선 추첨으로 배정하고 나머지는 일반 추첨으로 운영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사이트에는 모터홈과 카라반, 글램핑 시설이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공공 캠핑장이 지역 주민에게 몫을 먼저 주는 방식이 이용자께 어떤 의미인지, 예약 전에 무엇을 확인하셔야 하는지 확인된 사실과 확인되지 않은 부분을 나누어 풀어 드립니다. 먼저 확인된 사실부터 구분하겠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봉화군 청량산 수원 캠핑장은 4월 1일에 문을 열었고 예약은 .. 2026. 10. 16. 이전 1 2 3 4 ··· 15 다음